맛과 서비스로 소문이 팍팍 나더니 드디어 확장 이전. 50미터 정도 떨어진 곳으로 이전했습니다. 대로변으로 메뉴는 기존과 동일한 듯 역시나 포장시 3000원 할인 길가를 보며 족발을 썰던 구조에서 매장 내에서 썰어는 방향으로 바꾸었네요. 도착한 양념만 보고도 소주한잔 쫘악 들어갑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