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만 하던 블루베리. 꽃이 요렇게 생겼다. 열매랑 비슷한 모양을 유지한다. 품종마다 모양 차이가 나고 개화시기도 조금 다르다. 요넘들은 초코베리, 블루베리보다 맛이 없지만 몸에 더 좋아서 몇백 주 심어놨다. 올해 수확해서 팔 수 있을 것 같다. 근데 맛이 없어서 잘 안 안 팔리겠지..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