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상반기 결산도 아니고 여기 저기 굴러갑니다. 밀양에 등갈비 시식후 부산나들이 예정이였으나. 급변경해서 다대포부터 훌터 줍니다. 이넘에 바가지는 사라지질 않네용 . 다대포가면 상설마차들이 줄을서있습니다. 호객행위때는 항상그렇지만. 5장을 다 빼서 줄듯한지마지만... 착석하는 순간. 뒷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