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진이 안타깝네요. 열심히 준비하시던데 바람의 양향으로 끝내 날지 못한 기구. 4회랍니다. 밀양에서 이런 걸 한다는 게 신기한 1인. 밀양은 일단 에어시티입니다. ㅋㅋ. 비행기 에어가 아니라 공기 에어. 공기 좋은 시티 밀양. 그리고 공항이 왔다가 슝~ 사라졌죠. 곧 밀양의 본사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