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꿉지. 뭔 뜻인지는 모르겠고 나는 한 3번 갔다. 첨을 가면 누구나 멍미 하는 분위기다. 손님들이 알아서 본인 반찬 등을 착착 담아간다. 여사장님은 가끔 위치만 설명해준다. ㅎㅎㅎ. 가격 대비 알차다. 직원이 없어서 그런지 대신 반찬은 다양하고 푸짐하게 준비되어있다. 두 번째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