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달 전에 방문을 했었드랬죠.~ 해주 곰탕입니다. 도봉구청앞에 위치해있었습니다. 이름도 맘에들고 평도 좋은듯 합니다. 그리고 늦은시간에 운영하는 식당이 근처에는 없는듯 했습니다. 모범음식점간판도 획득하였네요. 구청앞이라서 구청직원분들이 자주오시면서 힘을 보태준거 아닌가 싶은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