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마셨던 해죽순 막걸리. 미얀마 바다에서 자라는 야자나무의 새 순 해죽순. 잘 우려서 내서 막걸리와 궁합을 살펴보았다. 올해 다시 각종 막걸리에 도전을 할 계획이다. ㅎㅎ 막걸리 두세 병 협찬해주실 도가 연락을 기다립니다. 구입한 해죽순을 우려내서 마셨을 때 짠맛이 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