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로비쪽에서 한컷 찍었습니다. 포스팅하는 순서가 뒤죽박죽이 되겠네요. 이번 포스팅도 미리떠나는 바캉스 시리즈입니다. 미리 슬쩍 한번 떠나보는거죵.~~ 숙소가 신라호텔이였습니다. 점심은 옆에 스위트 호텔에서 먹었는데. 일단 룸서비스로 먹은 저녁부터 올려봅니다.~~ 아주 고가입니다. 평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