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의 미녀대회 1

ㅎㅎㅎ...미인대회 제목은 좀그렇네요.

마침 현지 동생넘이 운영하는 파세오 라는 클럽(큰 무대를 가진 나이트식인데 내부에는 각각의

영업장들이 영업을 하는 국내랑 다른형식의 나이트였음)에서

현지 두번째수준의 대학에서 퀸을 뽑는다고해서

미리 대기해서 구경해봅니다.

 

 오늘 행사를 꼼꼼히 살피는 학생이네요.

 

동생말로는 매우 매우 순딩이들이라고 합니다.  부자집 딸들이라는데  별로 관심은 가지 않습니다.

그럼 논스톱으로 현지 미인대회를 중계해 보겠습니다. -ㅋㅋㅋ녹화방송

초상권있으면 큰일인데...ㅎㅎㅎ

 

 

 먼저 진행을 이야기 드리자만.

저 쪼물래기들이 몸을 좀 흔들어서 흥을 돋구고 내려가면

본선 진출다들이 얼굴을 잠시 비춰 줍니다.

우리나라 어디 대학 축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아가씨는 본선진출자 아닌데....예전에 제가 좋아했던...한국에서...ㅎㅎ

여자친구랑 너무 닮아서 집중 촬영ㅎㅎㅎ.    시집갔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오로지 제눈요기로 한장더 올려봅니다.ㅋㅋㅋㅋㅋ.

 

 

 요렇게  춤추다가 애들이  샤샤샤샤샥   사라지면서...

 

 본선 진출자들이 뿅하고   나타나줍니다.

 

다름 연구한 행사 같아 보였습니다.

 

 허리에 번호를 달고서....ㅎㅎㅎ.

사진을 여기 사진을 많이 찍어서   일단 요건 2부로 나눠서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