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미녀대회 2탄

ㅎㅎㅎ...먹는 사진을 올려되는데...현지에서 본게 몇가지 없어놔서요

질질끌면서 씨리즈로 몽땅 올립니다.

 

ㅎㅎㅎ.

그럼 본행사로 들어가 봅니다.

 

 사회자 입니다.ㅎㅎㅎㅎ..

남자 목소리는 게이필나던데...물어보니까...얼추 게이라고합니다.ㅋㅋㅋㅋ.

 

 심사위원 교수님들....

 

 완전 도도하십니다.  교수님!!

 

 자자  그럼 본선진출자들을 모시고.....한번 !!!고고씽.

근데여긴 몸매를 뽑내는게 아니라 장끼를 뽑냅니다.

 

 

 어디나 있는 밋밋한 1번    노래로 땡처리 합니다.

인기몰이 실패입니다.

 

 등장부터가 예사롭지 않았던 2번입니다.

 

뭔가 사고칠듯한...분위기 ....유독  하체가 튼튼해보이던 참가자였습니다.

 

 완전 혼자서 민속공연을 다보여줍니다.

깃발 땐스!!!

 

 급기가.....시골장터에서 약팔던 차력사들이 가끔 보여주던

불  쑈까지.....

허거덩....대학교 학생행사인지....초대공연이 분간이...ㅋㅋㅋㅋㅋ

 

 침으로 불끄기가 아니라.....요렇게 됩니다.......밑에 사진..헐헐헐...

 헐......아싸....2번   1등   원츄  원츄.,.....

 

이에 질쎄라 ....3번녀는 드디어 남자대동하고 등장합닙니다.

각턱이랑 펼치는 퍼포먼스....

 

 나름  깜찍하게 나왔는데...각턱이가 점수점 까먹고

뭐....앞에 무대여파인지....그닥입니다.ㅎㅎㅎㅎ.

 나름 열심히 하는모습까지만 보여드릴께요...이게

몇장째 사진인지 모르겠네요...다음에서   한게시물에 사진 제한이 있어서용...음...3편까지 가야될려나.

 

 4번 언니는 거리의 악사쯤 되어보이는 아저씨 대동해서

발라드 한곡 땡깁니다.

 안봐도 분위기 시들한거 아시겠죠.ㅎㅎㅎㅎ.

 

3편으로 까지 가야겠네요.....여기 안나온앤들 섭섭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