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 삼성 NC-10 KA16W 모델 입수기

 여러가지 노트북을 사용해보면서

 

저전력과 사용의 편리함사이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아톰시피유가 얼마나 좋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깔끔한 화이트 넷북을 입양받아서

 

구석 구석 뒤벼 봅니다.

 

 제공된 어뎁트 사이가 깜찍하고 전체적으로 소형화 경량화에 신경을 쓴듯합니다.

 

웹캡이 탑재가 있습니다. 

 

화상회의 채팅 또는 간단한 서핑에는 좋은듯합니다.

 

 

 메이플 스토리 구동결과   메모리가 1기가 라서 그런지

 

조금씩 버벅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기가로 해결하면 깔끌해질것 같습니다.

 

소형인데도   하드는 160기가 탑제가 되어있어서 용량면에서는 빵빵하고

 

그래픽은 945 어쩌구하는   인텔의 내장 그래픽환경으로 

 

메이플 이상의 게임은 무리일듯합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디자인.     상태표시 램프들의 위치며  배열 깔끔합니다.

 

SD 메모리 카드슬롯도 전면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외관상에 USB는 3개의 포트가 존재하며  좌측 2개  우측 1개

 

렌 포트와  무선랜은 기본 탑제구욤

 

 

 우측 끝에 파란불 들어온게  전원 버튼입니다.

 

옆에 구멍은 도난방지락 걸어주는 구멍이구욤

 

 

 키보드에 약간 때가 있네요. ㅎㅎㅎ

 

광고로는 키피치를 늘렸다고 했는데

 

키보드 감도 좀 딱딱하니.   

 

예전에 리브레또보다는  크기는 커졌는데   불편한건 여전한것 같네요

 

아무래도 넷북이나 UMPC의 한계는 키보드인듯해욤.

 

버터플라이방식이라던지   새로운 키보드 방식으로 불편함을 해결하면

 

컴퓨터분야에 제일큰 자리를 찾이할 수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