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차량 헝거리 튜닝사진

인터넷 검색질하다가.  예전에 블로그 하기전에 올려놨던 게시물을 발견하고

 

사진 긁어다가 올려봅니다. ㅎㅎㅎ.

 

 한 4년 넘은 사진이네욤.   일단 차량을 튜닝가능 상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하늘이 도와줘야됩니다.   비가 온다거나하면 얼렁 지하 주하장에 넣어야됩니다.  초반에는 오히려 비가 도움이 되는데

 

튜닝용품들이 차량에 달라붙기 시작했을때는 비는 피해줘야 됩니다. 

 

대신에 눈은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오래 안기다리고  눈좀 맞아주면 바로 튜닝 가능상태로 돌아옵니다.

 

준비가 되었다면....석봉이도 옆에서  글쓰다 떡 주워먹고 다신 입산할정도의 명필실력으로

 

휘 갈겨 줍니다.

 

튜닝에 수퍼는 필수죵.

 

 

 세피아 모드로 한잔컷 더 날려줍니다.

 

조금허전한데.  좀더 신경을 써서~ 

 

 

 한글의 우수성도 알릴겸~~  국제전시회 나가야될지도 모르니까~

 

ㅎㅎㅎ.

 

튜닝 완성입니다. 

 

누구가 십원떼까리 안들이고 즐겁게 할수있는 튜닝이였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