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PEN E-PL1 렌즈킷 뒤져보기

2010. 4. 22. 03:17내가좋아하는것/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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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gx-10이랑 비교해서 찍어 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그리고 사진은 D5000 으로 찍었습니다. 

 

뭐 노출이니 그런건 모릅니다.  방구석에서 찍어서 노출개 이런건 아직 구매를 안해놔서 ㅎㅎ

 

 박스떼기로 신품을 구입했습니다.   중고 전문이 신품을 구입했다고  신기해 하시죵 .ㅎㅎ .

 

이마트 경품으로 당첨된 상품을   동네 아줌마가 제세공과금 12만원 내시고 

 

싸게 판다고 올려놨길레 냅다 가서 사왔습니다 .

 

 

 영양가없는 소리는 이쯤에서 줄이고.   개봉들어갑니다. 

 

메뉴얼이 동일한게 두권입니다.    인쇄된 언어만 다릅니다. 

 

영어공부하라고 넣어두신건지. ㅎㅎㅎ.   

 

씨디한장이랑 보증서 요런거 들었네요.   이런건 잘 보관해야 다음에  중고값 올라가죠 .

 

 

 내용물은 단촐합니다.  아마 렌즈 두개짜리 구입하게되면 저기 무지공간에 렌즈가 하나더

 

담겨지 오지 싶네요. 

 

어깨끈이 장난감 탱그궤도 같네요.

 

 충전기와 전원 케이블 입니다.  

 

이런 충전관련이 제발좀 전세계적으로 통일 되기를 바랍니다.

 

소비자만 완전 개고생입니다.

 

 

 USB 데이타 케이블이랑   외부출력 영상 케이블입니다.

 

상자에는 HDMI가 적혀있던데.  지원만하고  케이블은 따로 사야되나보네요..

 

적어 놓지를 말던지...냠.

 

 

 핵심 내용물 탈출시켜봅니다.

 

본체는 분리 배출이라고 되어있네요.  

 

외포장지가 비니루 계열인가봅니다.

 

 일단 요넘의 특징이 콤팩트...뭐 미니는 아니고 어중간한 사이즈죠.

 

렌즈는 18-55렌즈에 비해서 반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잭텐은 장착된 상태라서 탈거하면 아마 이거 두배 사이즈 나오겠네요 .

 

렌즈의 구경도 좀 작습니다.

 

 

 한자리에 뉘여보니  형과 동생같네요.

 

전체적인 부피는 3/5정도로 줄어든 느낍입니다.

 

생긴건 근데 좀 투박하니...삐리해 보이네요.

 

좀더 잘 만들수있었지 싶은데...

 

 

 10여년전 디카디자인틱합니다.

 

뭐가 이래 없어보이는지...-.-

 

켜보면 만족할려나...너무 단촐하네요 .

 

 

 하단에는 배터리 삽이구와 메모리 삽입구가 있습니다.

 

키트라면서 팔아먹으면서 ..

 

4기가짜리 sd메모리 하나도 안낑궈줘놨네요.

 

삼각대 체결하는 곳은 작은 라사 3개로 단단히 고정한 모양입니다.

 

 

 플래쉬 부분입니다.

 

전체적으로 장난감틱합니다.

 

 

 사진 품질은 좋을듯하지만. 

 

조금더 잘 만들수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외관적으로.

 

사이즈를 차라르 좀더 줄일순없는건지.  어중간한 사이즈

 

저는 그냥 gx-10 쓸랍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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