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개제 부대행사

 논개제의 부대행사를 탐방해 봅니다. 

 

흥미 진진~  일단 촉석루가 무료입장입니다.  논개제 기간동안에.  

 

 

 먼저 촉석루에서  전통악기 체험과

 

공놀이 같던데.   공연을 보여주고 시민들이 직접체험할수있는 기회를 주고 있었습니다.

 

 

 음....논개제에 이것만큼 강렬한 체험은 없지 싶습니다.

 

아예 논개가 되어서 뛰어보는 체험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구역별로 4가지 체험행사에 참여하면 경품도 주는 알찬 행사였습니다.

 

 

 저렇게 인형을 안고서  에어매트로 뛰어내리는 체험입니다. 

 

아이디어는 참신한듯합니다.

 

 

 체험행사에는 외국인도 즐거워합니다. 

 

주리를 틀고 있네요. 

 

 

 박물관쪽으로 이동을 해봅니다.

 

인력거 체험장도 있었습니다.   아빠가 가족들 태우고 한바퀴 돌던데.

 

고된삶속에서 더욱 고된듯. ㅎㅎㅎ. 

 

 

 박물관앞 잔디밭에서는 연극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다체로운 행사에 하루가 절로 갑니다.

 

날씨도 아무 봄날씨처럼 변해서 

 

밀양 아리랑축제때 손발이 꽁꽁얼뻔했던 기억이 삭~  사라졌습니다.

 

 

 공복문쪽에서는 무술시범이 있었습니다.

 

친절한 설명과 출연자들의 진진함이 느껴졌습니다.

 

시범이 끝나고는 역시나 시민들에게 사진을 같이 찍어주고

 

추억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요기까지~~  논개제~~   아래 사진은 함안수박축제에  잠시 들러서

 

예뻐서 두컷 찍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축제 판입니다.~ 

 

얼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