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그랜져 가족사진 (놀라운 연비)

 

 오늘 드디어 각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취득세가 7만원 나오더군요. 그리고 인지대 3000원에 수수료 천원 이렇게 들어갔습니다.

 

동네 오토큐에가서 점검을 받아보니 엔진오일 양호

 

미션오일 양호 대체로 다 양호 판정을 받았습니다. 종합보험도 가입했네요. ㅋㅋㅋ

 

 아파트를 잠깐 돌아보니 형제들이 다있길레 가족 사진을 찍었습니다.

 

ㅋㅋㅋ.   둘째녀석은 아직도 맹활약중이지만. 사촌인 나스티보다 훨씬 늙어보이네요

 

둘째 태어놨을때 각보다가 아루진녀석을보니 어색했었는데 .

 

 

 셋째 쓰지랑도 한컷.~  요녀석은 성형수술 처음 실패해서 멀리서볼때 조카인 얼런타라랑

 

무척 닮아서 재수술을 했던 녀석이죠. ㅋㅋㅋ

 

 넷째는 육촌형 나타랑 많이또 닮았죠.

 

 

 막내여동생 에취~  장애우 주차장에 있어서 급히 사진만 찍고

 

급히 이동~   이곳에 차대면 벌금나와요.

 

 가족사진을 두루 찍고 

 

언젠가 다 모여서 한자리에서 한컷 찍어 보것습니다. 

 

차를 사면 따라오는 메뉴얼~   20여년이 지나도록 깨끗하게 보관~

 

이책자만 따로 근대사 박물관으로 갈듯 ㅎㅎㅎ

 

또한가지 놀라운건..  현대차의 자동차 기술이 시간이 갈수록 퇴보한다는것.

 

22년 전에 이미 15.3 킬로미터의 연비가~ 헐헐.   하이브리드 각도 아니고

 

요새 삼성 서민5호기 최고 신형도 14키로 되는것 같던데.  연비 짱이네요.

 

-일단 오늘 이전받고 잠깐 둘러보기했습니다.  지속적으로 관찰해 보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