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야기 - 모과꽃 사과꽃

2012. 4. 26. 11:31내가좋아하는것/꽃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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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막바지~  각그랜져 세수시키고 한바퀴 돌아봐 줍니다.

 

깝깝할때 혼자서 낚시하러 자주갔던

 

삼천포 대포동입니다. 

 

헐...원래 저의 포인트였는데. 유명해졌는지...마르시아가~

 

창문 열고 책보면 끝내주는 자리인데...

 

처박기 낚시하면 장어가 잘 올라옵니다.

 

책보면서 각안에서 바라본 둥근세상~

 

바다가 아름답게 보이죵.

 

이쯔음에서 "하와이~ 니가가라" 가 급 떠오르네요.

 

뜰채는 산지는 2년이 넘었는데. 아직 바닷물에 한번 담궈 보지도 못했습니다.

 

언제나 담궈 볼런지.

 

잡히지 않는 물고기 원망은 접어놓고  물고기 천지인곳으로

 

출동~

 

살아있는 물고기가 있어놔서 자주 들리게 되는

 

민물고기전시관~   올때마다 즐겁습니다.

 

봄이 왔습니다.  젤루 예쁜 계절입니다.

 

곧 뱀이도 나와서 놀래키면서 다니겠죠.

 

낚싯대로 죙일 설쳐도 물고기 구경 힘든데~

 

여긴 뭐 천지가 물고기이니~

 

ㅎㅎㅎ. 언제 저런넘 하나 걸어보려나~   날이 따뜻해지니 수조에 녹조가

 

생기는거 같습니다. 

 

살면서 두번째 맞이는봄~ 이제는 높은 계단도 척척~

 

물고기 구경도 이쯤해서 접어두고~ 이제 꽃구경 출동~

 

얼음골 사과밭입니다.

 

겨울 초입에 꿀이 잔뜩 들어간 사과가 주렁 주렁 달리겠죠.

 

사과꽃도 구경시켜드리겠습니다.

 

하이얀 사과꽃~  장호원쪽에는 분홍복사꽃이 만개했더군욤.

 

사과꽃은 하얗습니다.

 

잘 자라서 주먹만한 사과야 얼렁 달려라~

 

이제 5월이니 12년도 거의 끝나가는듯합니다.

 

여름휴가 몇일 정신없다가 추석지나면 곧 크리스마스입니다.

 

13년을 준비해야죠

 

요넘은 모과꽃입니다.

 

꽃일때는 사과나 모과나 예쁜데..오히려 모과가 좀더 나은듯~

 

크면서 성형실패인지~  모개로 변신을 하네요. 그래도 향이 좋으니~

 

빼앗긴 땅에도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민들레

 

홀씨날릴때쯔음면  여름이 성큼~

 

날아라 민들레 홀씨~  

 

곧 여름이야기를 올려야 겠네요.  코효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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