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by 500GT

머슬카라고 하죠.   쉘비500  집앞에 누가또 가져다 놨네요.

본닛에 숨구멍을 뚫어 놓고,   일본식 구이집 사장차라네요.

돈이좀 되는 모양이네요.  갠적으로 노랑색 까마로가 더 땡기네요.

코브라 모양이 구석 구석 있네요. 

안에도 타보고 싶었는데. 주인이 나타나질 않네요.

차에대해서 잘 몰라놔서  이건 왜 머스탱이 아니고 쉘비인지 모르겠네요

이거 머스탱 맞긴맞죠. 

아직 정식번호판도 안달았네요.  필리핀에서는 저렇게 돌아댕겨도 

문제가 없는거 같아요. 까마로는 번호판 대시에 옵티머스 스티커 붙이고 댕기더라구욤.

트렁크에도 큼직한 비얌이 있네요.   가격은 얼마나 하는지 궁금하네요.

발통에도 비얌이.   발통도 큼직하고 이쁜걸 끼워주네요.

한동안 동네에서 번쩍 번쩍 할듯하네요.

사이드 미러는 두조각으로 되어있네요.

사각지대를 최소화한 신개념 미러일듯.   타보고 싶어지네요.

꼬지집 사장을 언제나 만날 수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