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빨 좋은 먹는 탈모약

2013. 5. 15. 20:07나만의비법/탈모잠재우기

반응형

머리털이 가늘어지고 빠지면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고민하지말고 병원가서 약으로 한번 치료해보세요.  약장사는 아니지만 


스트레스 받으며 눈치보는 분들을 위해서 구입기 올려봅니다.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 가능하니 병원부터 찾아 가야겠죠. 


의료보험이 안되서 약값은 비쌉니다. 28일분이 5만원이 넘어 갑니다.


그래도 머리털은 굵어지고 잘 나니 반짝 반짝 사막화가 되기전에 시도해 보세요.


그리고 이약은 임산부에게는 접근도 하지말라고 되어있습니다. 


신생아의 성기기형을 유발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암튼 남자들만 이용하세요.


ㅎㅎㅎ 많은 것들이 메이드인 차이나지만 약은 아직 아닌가봅니다. 


피나스테리드 1밀리그램인 탈모약과 같은 성분 5밀리그램인 전립선 치료제가 있습니다. 


성분은 같지만 전립선 치료제는 의료보험이 적용되고 요건 의료보험이 안됩니다. 


포장은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하루 한알씩 먹으면서 머리털이 굵어지는 기쁨을 맛보면 됩니다. 


머리털이 가늘어 지고 빠질 징후가 보이면 


처방전없이 구입가능한 마이녹실로 좀 뿌려줘도 효과는 봅니다. 


먹음직스러운 핑크색 알약입니다. 


오늘 하나 먹었으면 28일 뒤에 풍성해진 머리털이 되길 빌어야죠.


성별제한만 있는줄 알았는데. 연령제한도 있네요. 


만 42세가 되면 머리털 빠지면 어찌하란 말인지...그냥 받아들이라는건지. ㅎㅎㅎ. 


암튼 간만에 약사고 포스팅해봅니다.  탈모에는 먹는약이 상당히 빠른 효과를 보여줍니다. 


"약은 약사에게 병은 의사에게"  꼭 진단받고 복용하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