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에 천하무적 (먹는 탈모약, 바르는 탈모약) 피나스테리드,미딜녹실

2017. 11. 7. 14:49나만의비법/탈모잠재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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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많은 민간요법들이 있고 

검은콩을 비롯해서 많은 식품들도 있는데 

효과는 그냥 요넘들이 짱이다. 

회사는 달라도 미딜녹실과 피나스테리드 1mg 

하고 싶어서 하게 된 연구가 아니라 

머리털이 빠지니 자연스럽게 공부하게 되고 이것저것 먹어보고 발라보면서 

득한 내용. 


볼두민. 처음 듣는 건데 토끼표가 유명하지 싶다. 

약성은 같다 미딜녹실5% 

3%는 여자용이였는데 지금도 그렇지 싶다. 

200ml 대용량이다.  이건 경험상 초기에 효과가 있다. 

칙칙 뿌려주면 머리털이 굵어지고 빠지는 속도보다 나는 속도가 빨라졌다.

근데 시간이 갈수록 본인에게는 잘 안 먹었다. 

스포이드로 정밀하게 바르는 것과 스프레이로 전체적으로 도포하여 사용. 


요거이 백발백중이다. 여러 회사가 있지만 같은 성분이다. 

전립선 치료제로 4-5gm 짜리는 3천원인데 똑같은 약이 머리털 빠지는 데는 

적용이 안돼서 3만 원 돈이다.  탈모가 하루빨리 질병으로 의료보험 적용이 되길 바란다. 

이건 여러 번 설명했는데 먹으면 난다 머리가.  

호르몬 분비를 통해서 남자의 가슴도 여성화되는 부작용과 2세에게 영향이 미칠 수 있으니 

복용중일때는 가족계획을 미뤄야 된다. 

약을 끊으면 가슴도 정상으로 돌아온다. 


요렇게 작은 병에 넣어서 뿌려주면 된다. 

개인적으로 효과는 본건 어성초 에센스가 머리에 좋긴 했다.

원리는 두피에 나쁜 균을 죽여서 두피를 건강하게 해서 머리를 관리하는 

구조였다.   여기까지 머리털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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