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ab 밀양점을 직접 공사하면서 첫 난관이 바닥이었다. 장판을 걷어내니 바닥이 울퉁불퉁. -.- 심각했다. 수평몰탈을 치고 나서 데코타일 시공을 했다. 믹싱기는 회사 창고에서 잠시 가져왔다. 믹싱기가 없으면 작업이 어렵다. 20만 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넓은 면적을 직접 시공해 보고 ..

진주점에는 세콤에서 제공하는 cctv를 설치해서 세콤비용과 cctv해서 월에 부가세 포함 88,000원을 지불한다. 설치비도 일부 나왔었다. 약정기간까지 있어서 고민하다가 밀양점에는 직접 설치를 해보았다. 동일 제품 4채널로 인터넷에서 설치비용까지 해서 60만 원대에 나와있었다. 제품은 2..

ㅎㅎ 2년 전의 사진이다. 화장품을 받았을 당시만 해도 나에겐 Lego 같은 장난감이었다. 살면서 '철인 28호'나 알았지 21호와 23호의 차이를 알게 될거라고 생각조차 안 해봤다. 모르는 남자분들 수두룩 할 듯. ㅋㅋ 처음 필리핀에 들고 가서 직원에게 테스트로 바르게 해보곤 바른후 face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