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마트에서 2+1으로 대대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는 면으로 승부한다는 정면승부 얼큰짬뽕. 물 붓고 기다렸다가 시식 준비.. 뻐등 뻐등......면으로 승부한다는 게 완패당 할 면빨. 두어번 찝어먹어 보다가 와...요즘 같은 시대에 뭔 이런 쓰레기를 런칭 하나 싶었다. 컥....알고 보니 이건..

기존에 등을 띠어내고 설치한 식탁등. 간단하게 생겼다. 요래 박스에 왔는데 열어보고 멘붕이 왔다. 전구야 따로 구입한다고 치지만. 저기 걸쇠 같은 게 제공이 안된다. 내 것만 빠진 건가. 알아서 걸어서 사용하는 대단함. 집에 걸만 한 게 뭐가 있는지 다 뒤져서 문구용 O링을 사용해서 ..

제거에 소주 선택이 중요한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그래도 밍밍한 거보다는 좀 도수가 있는 걸로 선택. 2500원 주고 샀습니다. 탈취할 냉장고는 테이블 냉장고. 냉장실 냉동실. 둘 다 악취는 아니고 전형적인 냉장고 냄새? 가동하면 안 날 듯하기도 한데 일단 탈취 시도. 검색하니까 뚜껑만 ..

흐미 나의 귀여운 발. 약간은 티가 나지만 밸런스도 얼추 맞네요. 저기가 퉁퉁 붓고 겁나게 아팠네요. 2년 전인가 그때 시작이었네요. 운동화 바꾸고 갑자기 아프길래 신발이 바뀌어서 그런가 싶어서 병원에도 가봤는데 아프면 다시 오라고 진통제 줬던 거 같네요 그걸 먹어서 좀 호전되..

울동네 홈플은 계란가격이 정상으로 ㅎㅎ 비쌀때 안사먹으니 수요가 없으니 가격이 훅 떨어졌네요. 유통기한 얼마 남지않아서 바로 구운계란으로 변신

아파트 앞집에서 굴 파티가 벌어졌다. 통영에서 구입해온 굴. 굴찜을 했다. 나는 입만 들고 출동. 김치와 굴. 비주얼이 판매용으로도 손색없다. 앞집 아줌마 음식 하는 걸 즐기시는 듯. 아저씨도 즐기시는 듯. ㅋㅋ. 통영에서 같이 딸려온 꿀방. 자매품 전복 빵과 해삼 빵이 눈에 띈다.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