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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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동예술촌
서울엔 명동 마산에 창동이라는 말이 있었다네요. 마산에 안살아서 처음 들어보는 말이지만. 골목길 다니다가 이야기 오고가는걸 들어보니. 한때 땅값도 어마 어마 했다고 합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바닥이 안보엿던 시절이 있었다고 하네요. 허나~ 세월앞아서는 바닥을 훤하게 드러놨..
2012.06.11 -
2011 미리떠나보는 바강스 - 산청수월황토방
날이 정말 빠르게 가네요. 3월도 지나고 꽃피는 4월입니다. 어린이날 지나고 나면 곧 여름휴가 시작이네요. 그러다가 추석다가오고 추석때 절 몇번하고 나면 손이시려지고 싼타영감 오고가면 2012년입니다. 혼기꽉찬 아가씨들에게는 절망적인 글이죠. ㅎㅎㅎ. 힘내시구욤. 붐비기전에 미리 한번 출동해..
2011.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