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다는 표현도 그렇고 일단 빨갛지않으니까 대충 제목은 저렇게 붙였습니다. 이곳은 삼방산이 한눈에 보이는 곳입니다. 대평리라는 지명으로 찾으면 나오는곳이였는데 지냈던 숙소는 바당뜰 이라는 펜션이였습니다. 숙소주인장이 소개해준 동네 허름해 보이는 가건물 횟집에 가봤습니다. 올레꾼들에..

경남도 수목원입니다. 일찍이라서 사람들이 몇 안보이네용. 요금이 에전에는 저기 박물관만 4천원인가 했는데. 이제는 주차는 공짜고 입장료만 1500원 받네요. 괜찮습니다. 껌껌하니...얄굿게 찍혔네용. 12지상인가. 뭐 그거 있잖아. 띠라는거. 말띠 뱀띠.....이런거요...그거 나무로 만든겁니다. 맷돼지 박..

오랫만에 자갈치시장을 다시 찾아 봅니다. 크게 변한건 없고. 인심도 크게 나아지지도 않았은듯합니다. 일본인 관광객이 눈에 띄게 늘은듯합니다. 많은 일본인들이 보입니다. 내수 시설은 어두침침입니다...조금 시설개선하면 좋을듯한데. 일본인들을 위한 안내판도 곳곳에 보입니다. 오늘 회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