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제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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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의 세계화] 23편 "고추 막걸리"
부산 경남에서 빅히트를 치고 잇는 생탁과 고추와의 만남을 추진했습니다. 만남을 가질 고추는 락엔락통에서 약 한달간 생존해준 고추입니다. 청양고추 일명 땡초로 만들고 싶었는데 있는게 그냥 풋고추라서 요걸로 시도합니다. 간만에 손가락 모양 클릭한번 부탁드려봅니다. 저의 목표..
2011.02.25 -
[막걸리의 세계화] 21편 "한뿌리 막걸리 (인삼막걸리)"
마 막걸리의 돗한맛을 보고 고민하다가 동사의 한뿌리를 시도합니다. 요거말고 홍삼한뿌리도 있는데 일단 인삼한뿌리로 제작들어갑니다. 마먹고 나서 했던거라서 안주는 치즈한우 그대로 입니다. 한뿌리 하단에 진생이라고 안쓰고 인삼이라고 그냥 해놨네요. 1:5정도의 비율로 혼합을 ..
2010.11.13 -
[막걸리의 세계화] 17편 "사과한개 막걸리"
상큼한 사과맛을 생각하고 시도해 봅니다. 국순당이 국산쌀버전으로 바뀌고는 막걸리 맛도 좀 많이 변한듯합니다. 용기에도 변화를 줬지만. 막걸리 맛이 좀 텁텁해졌다고 해야될려나. 기존에 생막걸리는 침전시킨후 맑은 술을 마시면 약한 탄산음료느낌이 났는데. 이건 탄산맛이 빠진 ..
201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