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호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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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몬테벨로 방문기
필리핀에 여름시즌이 다가왔습니다. 평소에도 꽃들이 피어 있는데 날이 더워지니까 더욱 활발히 피고 꽃내음이 멀리 까지 전달이 되네요. 엄청 오래된듯한 호텔 몬테벨로 입니다. 2층정도 높이로 엘리베이터도 에스컬레이트도 없는 시골분위기의 호텔입니다. 결혼이랑 여러가지 행사들..
2013.04.05 -
Radisson blu - 레디슨 블루 호텔
막탄섬을 넘어가지 않고서 바다를 가까이 볼수있는 호텔입니다. 바다를 본다기보다 한국으로 따지면 해운대 컨테이너 부두를 자세히 본다는 표현이 맞을꺼 같네요. 막탄의 굵은 해변모래를 생각한다면 그깟 해변쯤은 포기하고 쾌적한 호텔을 선택하는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마음이 삐..
2012.12.23 -
하우스오브세부 [The Hoous Of Cebu]
세부시내에 위치한 호텔이다. 호텔이라고 하기엔 외관이 고등학교 건물같다. 하지만 1층에 몇번 방문해보고 객실이 궁금해서 숙박을 결정했다. 주인은 독인인이고 여행을 엄청 즐겼다고한다. 그가 그간 여러나라를 다니며 봐왔던 것들로 꾸민듯하다. 근사한 샹드릴레에 카페트를 기대했..
2012.11.10 -
워터 프론트 호텔 방문기 - 세부
세부시내 요지에 위치한 워트프론트 호텔을 방문한다. 국내 여럿 개그맨과 연예인들이 울고간 곳으로도 유명하다. 큼직한 카지노가 있어서 주야로 방문객들이 끊이질 않는다. 공항이 있는 막탄섬에도 같은 이름의 호텔이 있다 간혹 택시를 타고 호텔을가자면 두곳중에 어디로 갈껀지 묻..
2012.11.01 -
Paseo one 방문기 - 하우스오브세부 호텔내식당
AS 포튜나 끝자락 마리아 루이사 오르는 길목에 위치한 하우스오브세부 내에 위치한 파세오 원이라는 식당을 방문한다. 기존에도 차와 가벼운 맥주를 음용하기위해서 들러본적이 있다. 하지만 정식으로 밥을 먹기는 처음이다. 호텔이 작으면서 아기자기한것도 특징이다. 숙박기회가 있..
201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