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맑았는데 바람이 엄청 매서운 일요일이 였습니다. 그래도 고고씽~ 울산에 위치한 고래문화특구로 향했습니다. 장생포 근처에가니 고래모양의 조형물들이 매우 많습니다. 가로등 버스정류장 등등.....역시 고래 동네인가 싶더군요. 석유화학의 도시라서 그런지 공기중에서 기름기 냄새가 같이 난..

다음은 사진갯수가 몇개 안올라가서 편집을 안하고는 게시물이 1/2/3 나워져야지 모든 사진을 전달해 드릴수가 있겠네요. 요긴 밀양에 위치한 경상남도 민물고기 전시관입니다. 나중에 2편에나 여기 방명록을 올려드려 볼 예정인데. 방문자가 아주 적습니다. 개관한지는 1년 되었는데. 아주 깨끗하고 ..

간만에 몇글자 적어보네용. ㅎㅎㅎ 아무도 안기다리셨죠...ㅎㅎㅎ. 압니다. 그래도 적어 봅니다. 절전중인지 전면간판은 불도 안들어오네요 . 장어집중에서 진주에서는 맛이 훌륭합니다. 다들 비슷할듯한데. 왜 이집 맛이 좀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 장어를 잡고나서 설탕을 바르는건지 으흐흐...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