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추석으로 가을이라고 하기에도 너무 덥네요. 가을과 여름이 한판 시름대결을 하고 있습니다. 후 불면 모든걸 날려버릴 민들래~ 시원해지면 홀라당 까질 밤인데. 더워서 밤알이 나올까 말까 고민중~ 요넘은 거의다 나왔네요. 가시에 찔리지않게끔 조심히 밤획득~ 똥침을 놓고 싶은 벌녀석~ 녹두꽃..
가벼운 마음으로 눈요기 하시고. 아시는 꽃이름 순서대로 맞춰봐봐 보세욤. 오늘은 특별히 몇몇 열매도 추가 되었습니다. 코효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