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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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의 진수 (안빨간 매운탕)
맑다는 표현도 그렇고 일단 빨갛지않으니까 대충 제목은 저렇게 붙였습니다. 이곳은 삼방산이 한눈에 보이는 곳입니다. 대평리라는 지명으로 찾으면 나오는곳이였는데 지냈던 숙소는 바당뜰 이라는 펜션이였습니다. 숙소주인장이 소개해준 동네 허름해 보이는 가건물 횟집에 가봤습니다. 올레꾼들에..
2010.02.02 -
남도의 산채정식
남도 음식중에서도 전라도쪽의 음식은 음식중에서도 �~오죠. 거리가 있고 막상 가면 어디있는지몰라서 롯데리아 버거로 떼우기도했습니다. 오늘은 광주댐 아래~ 자리잡은 산채정식을 공격해봅니다. 이쪽에 식당들이 제법 모여있습니다. 현지거주하시는분들은 산채정식보다는 백숙을 선호하시던데...
2008.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