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냉면을 3집을 물랭 비랭을 먹으면서 여가가지 맛을 보려고 했습니다. -.- 하지만....아침부터 물랭 비냉에 -.- 사장님께서 계산까지 안받으셔서 결국 급체를.-.- 그래서 몸을 겨우 추스리고 내일 나머지 냉면 공격내지는 강원도 급습을 고려하며, 꽉찬 속을 소주와 참치로 달래 봅니다. 그간 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