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몇번 가보기 힘든 전라도 깊숙한곳에 들어왔습니다. 강진/해남......멀고도 먼 느낌이 강하죠 경상도에 살면.. 땅끝이라는 느낌과 요까지 온김에 강진의 자랑인 청자 그것고 세세한데 공부할 수 있는 청자 박물관으로 고고씽. 입장료는 1인당 2천원이 있습니다. 체험만 할경우는 옆에 민가로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