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사 꿀빵이라고 통영에서 유명한가봐요 . 오미사라는 절이있었서 그런건지...네비로 찍어서 신나게 찾아갔는데 12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빵이 없다네요. 모기바께뜨랑 뚜러주리도 기겁을 할듯하네요. 정말 멋진빵집입니다. 12시에 장사땡~~ 정말 텅텅 비어 있습니다. 멀리서 왔다고 바닥에 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