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주 좋은 포인터를 찾이 합니다. 횟집 주인의 동의하에 캐스팅 들어갑니다. 옆에 계신분은 횟집 사모님. 잡자마자 바로 회뜨실려구 쌈채소랑 들고 대기하고 계십니다. 오~~ 바로 챔질을 해줍니다. 돌돔이 눈앞에서 나의 근사한 떡미끼를 흠입하네요. 내가 잡을려는 놈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