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은 없다 대한민국 최고의 낚시터

 

 오늘은 아주 좋은 포인터를 찾이 합니다.

 

 

횟집 주인의 동의하에 캐스팅 들어갑니다.  옆에 계신분은 횟집 사모님.

 

 

잡자마자 바로 회뜨실려구  쌈채소랑 들고 대기하고 계십니다.

 

 

 오~~  바로 챔질을 해줍니다.  돌돔이 눈앞에서 나의 근사한 떡미끼를 흠입하네요.

 

 

내가 잡을려는 놈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돌돔이 여간 힘이 좋은게 아닙니다. 

 

 

낚싯대를 급조하도보니  루어대로 했는데.....사이즈도 딱 좋고    수족관 낚시에는

 

 

루어대가 안성맞춤입니다.    Ftv에서 출연요청 오지 않을까 싶네요.

 

 

 

 

 엄청난 힘을 쏟더니....  드디어 수족관에서 모습을 들어 냅니다. 

 

 

 

요녀석입니다.  돌돔....

 

 

요즘 날씨도 안좋아서  낚시하러 가기 힘들었는데.   횟집사장님의 엄청난 배려로 

 

 

횟거리를 직접 잡아서 먹게 되었네욤.    막걸리랑  요녀석  후르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