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거의 안가본 피자헛을 방문했습니다. 작은크기 피자는 우리돈으로 3-4천원정도였습니다. 그걸로 할려는데 종업원이 바삭하고 얇은게 좋다고 꼬셔서 6천원정도하는걸로 주문을 했습니다. 피자가 나오는 사이에 인절미 구운맛이 나는 빵조각을 4개 줬습니다. 피자테두리 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