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마트에 병아리를 팔길레 한참 고민하다가 두마리 구입을 했습니다. 어릴적 문방구앞에서 팔던 병아리도 생각나고. 그때는 어찌그리 잘죽던지 사면 다음날 죽은 병아리 묻어주기 바빳던거 같네요. 한마리에 5페소씩해서 두마리 10페소에 구입했습니다. 우리돈으로 270원정도 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