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주 특별한 경험을 했다. 바닷가에서 한치 낚시 꽝한 이야기를 했더니 삼양 청년회 회장님 주선으로 한치 잡이배에 승선했다. 즐거운 외박을 마치고 준비해서 삼양 집으로 곧 출동. 로비에서 곰돌이랑 한 컷. 수영장을 검색해보니 좋다는 평이 많아서 삼양 가는 길을 잠시 늦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