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서 석쇠불고기로 이름이 좀 있는집이죠. 본점은 하이트맥주근처에 있었구욤. 금산에도 하나 생겼을꺼예욤. 좀 오래되었죠. 같은 이름을 걸고 하대동에 생겼네요. 탐방을 해봅니다. 늦은시간이라서 손님은 없었구욤. 새벽 3시정도 된듯합니다. 낮에는 사모님이 하시고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