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병영에 막창을 맛있게 먹고 걸어 나오는데 코를 자극하는곳을 발견합니다. 호떡집. 저는 호떡을 좋아하는 취향이 아니라서 주거 지나치는데 사장님꼐서 좀 범상치 않으셔서 하나 사먹어 보기로 합니다. 사진상 외쪽 호떡은 구운지 얼마 되지않은 찹쌀꿀호떡 그리고 오른쪽은 구운지 시간이 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