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자일리톨만 씹다가 뭐가 있나 보다가 발견한 스피아민트. 요즘 L사 돌아가는 꼴이 볼썽사납지만, 옛 기억에 구입. 윤형주씨의 추억의 CM송이 귓가에 자동으로 플레이 된다. 응답하라 때문에 바뀐 포장지를 놔두고 다시 옛 포장을 한듯하다. 그 외 추억의 껌들. 수노아는 안 보였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