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돼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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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넘쳐나는 산청꺼먼꿀꿀이 방문기
진주에 육거리 근처에 산청꺼먼꿀꿀이입니다. 예전에 간판집하시다가 고기집한다고 하신분에서 주인이 바뀌었네요. 이집에 단점은 손님이 너무 많아서 못먹고 갈때가 있다는겁니다. 저도 3번째만에 가게안에 진입을 하네요. 식당이 동네에 비해서 작은건 아닌데 손님이 정말 많네요. 첫..
2013.09.26 -
제주맛집 - 고사리가 돼지를 감싸는 [돈미 (오겹살)]
관광지를 벗어나서 제주도민들께서 찾는 식당으로 방문을 합니다. 돈미~ 돼지의맛 이라는 뜻이겠죠. 주인장께서 환하게 웃고계시네요. 제주도 돼지는 비싸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양이 많아요. 1인분에 보통 만이천원에서 만 삼천원 정도이구욤 양은 육지의 두배가까이 됩니다. 고..
2012.02.15 -
제주맛집 - 삼촌네 흑돼지
중문에 위치한 삼촌네 흑돼지를 방문합니다. 중문단지에 식당가에 위치해있습니다. 이쪽은 관광객들의 전용코스로 음식도 비싸고, 만족도가 떨어지는 편입니다. 뭐 이집도 그렇겠지 싶어서 갔는데, 다른집보다 좀 늦게 까지 영업을 하시는거 같구욤. 여긴 주인아주머니가 친절하시고, ..
2011.11.16 -
화로마당 (제주도 흑돼지 오겹삽 - 2010 미리가본 바캉스) 시청앞
제주도 흑돼지를 맛보러 시청 근처까지 왔습니다. 부평갈비라고 예전에 가본집이 있는데. 거긴 왠지 양념갈비만 전문인듯해서 그 위쪽에 있는 화로마당으로 이동합니다. 어둑 어둑 해졌네요. 영업시간은 밤 11시까지라고 합니다. 식당은 크지 않습니다. 테이블은 십여개정도 있고. 시간은 9 정도였는..
201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