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군] 광주댐을 가다~

2008. 7. 28. 15:19맛난음식 즐거운생활/한국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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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내에 공원도 있긴하지만.  큰 호수처럼 도심내 존재하기 힘든공원도 많죠. 

광주 조금 외곽에  행정지명은 담양일듯합니다. 

 

광주분들은 많이 들러보셨을꺼같구요.   다른지역분들을 위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사진이 흔들렸네요.   이댐이 어떻게 언제 생겼는지는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표지석 맞은편에  엄청난 고목이 가지를 늘어뜨리고 있습니다. 

 

그늘아래에서 동네분들이 옥수수랑 호박등  밭에서 가져오신걸 팔고 계시네요 .

 

 

분홍색 어르신은 아주 강력한 자세포스가 느껴지십니다.    헬스클럽이 따로업네요.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이제 본격 탐사를 하기전에  여기가 어떻게 꾸며졌는지  지도한번 땡겨보겠습니다. 

 

 

굉장이 넓습니다.    내부도 깨끗합니다. 

청소가 자되었다기보다는  시민의식이 좀 높아서 그런지.   과자봉지같은건 보이질 않습니다. 

 

보물 지도도봤으니  이제 본격탐사에 들어갑니다.

 

입구쪽입니다. 

 

내부가 아주 청결합니다.   어디 흠잡을때가 없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운거 빼고는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호수쪽으로 쭉 뻗은 목제 데크끝단에   영화같은 커플이 보여서  한컷 땡겨봤습니다.

 

부디 헤어지지말고  끝까지 골인하기를 바랍니다.  ~ 

 

제가 데크 끝까지 걸어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태양을 잘 피하지못해서  너무 어둑 어둑해보이네요. ~ ㅎㅎㅎ 

 

환상의 커플을 뒤로하고 탐사를 다시 나서봅니다.   물속에는 베스치어가 버글 버글합니다.   다큰 베스도 물속을 사파리삼아

으르렁대면서 돌아다니네요.  

 

본격탐사~~ 우측 전망대쪽으로 가보기로하고  움직였습니다. 

무시 무시한 팻말이 눈에 들어옵니다. 

 

들어가지마시오!!    밟으면 아파요!!    눈으로만 봐주세요!!

 

뭐그런말로  백날 천날 씨부리는것보다.   딱 저한마디      "뱀이 살아요"   ~~굿.....

 

아무도 안들어갑니다.   아예 밀림이 되어버리네요.   멋집니다.   뱀이  살아요~ 

 

서식환경을 고스란히 보호할수있는  관리인의 지혜가 돋보입니다. 

 

걷다보니. 영화같은 장소가 나타납니다.

 

오늘은 유독 출연인물이 맞네요 . 

구간은 짧지만. .. 나름 나무터널입니다. ㅎㅎㅎ.  

 

여기를 지나면 바로 전망대가 나타납니다. 

 

전망대도 역시나 목재 구조입니다. 

 

사극 전쟁씬에 나올만한 구조물입니다.  깔끔하고 안정적으로 보이네요.   그럼 올라가서   사징기 돌려보겠습니다. 

빛 고을이라서 그런지 빛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ㅎㅎㅎ. 

 

자연은 참 아릅답네요.  여기는 담양인근 광주댐 입니다.~ ^^  

 

그런 논스톱으로 여럿샷 올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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