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마포주먹구이

2010. 5. 19. 02:37맛난음식 즐거운생활/경상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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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영업하던 장소보다 한 10여미터 이전했네요.

 

한때 주먹구이 주먹갈비 뭉탱이....등등  엄청 종류가 많았는데 .

 

한순간에 싹 사라지고.  지금은 주먹구이 찾아가서 먹기도 힘들어욤. 

 

암튼 방문 고고씽~~   돼지기름떄문이지  바닥이 엄청 미끄럽습니다.

 

 

 불판은 미리 세팅이 되어있습니다.

 

저 쇠판떼기에 굽기전에 붓으로 뭘 바르던데.  뭔지는 모르겠네욤.

 

 

 가격은 요즘 하도 비싸서.   여긴 오히려 가격이 착한 편인듯합니다.

 

국내산 생고기라고 하니까.  일단 4인분 시켜줍니다.

 

 

 저거 한덩어리가 1인분 입니다. 

 

굽기전에 약간의 소스 처리가 되어있고.

 

큰덩어리에 칼금을 넣어서   접이식 쇼파같은 느낌이 납니다.

 

저렇게 초벌 구이가 되면 다시 가져가서  썰어서 가지고 옵니다.

 

아~~  그당시에는 imf 당시라서  명퇴나 조퇴하신분들이

 

많이 창업을 하셨던것 같네요. 

 

 

 생생한 파절임. 

 

따로 안시켜도  사장님이 계속 보고 계시다가 리필해줍니다.

 

눈치가 빠르신듯.  ㅎㅎㅎ 

 

 

 잘 익어 갑니다.  종이나 대패 삼겹보다는 두꺼운 고기가 훨씬 맛이 좋은듯해욤.

 

일단 저상태로 한번 퇴장을 하고.   잘게 썰어져서 나옵니다.

 

 

 가운데는 계속 익어 가는거고.  옆에 스텐바이 되어있는 고기들은 불이 닿지 않는지.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 구워먹고 나면 스텐바이를 콜해서 다시 구워먹습니다.

 

 

 잘 익어진 고기를 파절임에  한컷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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