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체크기계 SD체크 (당뇨병,당뇨체크하기,당수치)

2010. 6. 26. 11:02내가좋아하는것/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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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혈당수치를 관리해야될 시점이 되어오는것 같습니다.

 

요즘 소아 당뇨환자도 많다고 하고,  당뇨는 당뇨자체의 문제보다 심각한 합병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미리 미리 체크해서 당뇨조짐이 보이면 여러가지 음식 조절 또는

 

약물치료로 관리를 해야됩니다.  당뇨의 무서움은 검색해보면 많이 나와있을껍니다.

 

노주현씨가 광고를 그남아 많이 해서 국내에서는 아큐첵이라고 하는 제품이

 

대명사로 알려져있네요.  요건 신제품으로 다른 회사에서 출시한 제품입니다.

 

오늘 여러가지 설명과 함께 사용법을 파악해 보겠습니다.

 

 

 제품명은 코드 프리입니다. 혈당체크를 위해서 체크기 사혈침 검사지

 

이렇게 3가지가 있어야됩니다. 사혈기에는 1회용 사혈침을 사용하게 되구욤.

 

아래 통이 사혈침 통입니다.  전체다 호환되지 않으므로  가지고 계긴 사혈기에 맞는

 

사혈침을 구입하셔야됩니다.

 

 

 요건 시험지 입니다.  요걸 기계에 꼽아야 혈당 수치가 나옵니다.

 

시중판매가격이 2만 몇천원 하는듯합니다.  요 시험지는 정확한 혈당 수치 체크를 위해서

 

관리를 나름 조금 해주셔야됩니다.  뚜껑열고 놔두고 하면 검사지가 맛탱이가 가나 봅니다.

 

 

 이제 슬슬 검사 준비를 들어가겠습니다.  마침 술자리에서 검사를 하게되네요.

 

멀리서 온친구가 혈당계에서 뼈가 굵은 놈이라서 여러가지 설명을 해줍니다.

 

일단 본체는 꺼내서 한컷 찍어 줍니다. 간단한 버턴 세네가앴고

 

크기비교를 위해서 소주잔옆에 놔둬봤습니다.  휴대할정도의 사이즈는 되네요 .

 

 

 검사지입니다. 저렇게 통에 들어있는데. 사용후 통을 닫아줘서

 

검사지의 성능을 유지해줘야 됩니다. 

 

 

 무시 무시한 사혈침입니다. 장착하게 되면 꼭따리는 떨어집니다.

 

방향성이 있으므로 처음 꼽을때 유의해서 장착하시기바랍니다.

 

1회용입니다. 

 

 장착 상태를 설명해주는 SD체크의 영업사원입니다.

 

가정별로 하나씩은 구비해서 체크를 해주는것이 좋다고 설명도 해줍니다.

 

 

 이제 시작해 봅니다. 

 

침을 장착하고 사혈기를 장전해서 찌를 준비를 합니다.

 

여기도 조절하는게 있는데,  1-4단계까지 깊이를 조절해줍니다.

 

살이 찐사람들은 사혈을 위해서 4단계정도 놓고~  약한 피부는 1단계정로 하면

 

되겠죠.   이게 별거 아닌데,,,피가 난다고 하니까  좀긴장이 됩니다.

 

 

 탁 소리와 함께 약간 따끔합니다.

 

피가 바로 보이지 않아서 손가락으로 쭉쭉 짜주니까 한방울이 맺히네요.

 

으미....피같은 내피~    음.....ㅎㅎ

 

저렇게 피가 보이면 이제 체크기에 시험지를 삽입하고 체크 준비를 합니다.

 

 

 지금은 체크기에 시험지가 삽입된 상태입니다. 

 

저상태로 피에 살짝 데고  5초가 지나면  커다란 액정화면에 수치가 나타납니다.

 

 

 거즘 100에 가까이 나옵니다.  정상이라고 하네요.

 

식사후에 체크를 하면 또 다른 수치가 나오나봅니다. 

 

더욱 깊은 내용은 모르겠고,  아무턴 수치가 일단 정상이라고 하니

 

기분은 좋네요.   이렇게 해서 혈당기 체험을 마치면서

 

잔존물 사진을 남겨 보겠습니다.

 

 사용을 마친 사혈침 입니다.

 

버릴때도 관리를 잘해서 버려야되겠죠.

 

 

 시험지입니다.  종이재질아니라 금속 재질입니다.

 

두조각으로 되어있던데. 뜯어 보겠습니다.

 

 

 금속 판떼기같은데 신기하네요.

 

여가까지 건강을 위해서 미리 미리 혈당체크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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