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센스 G25/MI03 노트북 사용기

2010. 7. 27. 00:08내가좋아하는것/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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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실에 비치된 노트북을 사용해 봅니다.  쉽사리 구경하기 힘든 19인치 대화면 액정에

 

보로꼬 3장이상의 무게가 나가는 엄청난 넘입니다. 

 

두께도 장난이 아닙니다. 상판떼기두께만해도 노트북 한대치 보다 높습니다. ㅎㅎ

 

 

 귀한 노트북 햅틱 휴대폰이랑 비교해놔봤습니다.  휴대폰이 500원짜리 동전같은 느낌입니다.

 

정말 크네요.  기능도 많은지 설명한 스티커가 15센티는 될듯합니다.

 

 

 두께한번 보시라고 찍어봤습니다. 

 

데스크북이라고 라인업되어서 나온건지.  이거 들고 이동하면

 

군면제 받을지 모릅니다. 습관성 탈골~

 

 

 비스타 프리미엄K 라고 OS가 되어있는데  외국인이 많이 오는지

 

영문판으로 깔려있었습니다.

 

중국에서 만들어오네욤.

 

흐미~~  밑판떼기가 얼마나 큰지...스티커들이 손톱만합니다.

 

 

 크기에 비해서  각종포트는 간소합니다.

 

송풍구도 큼직하구욤 .

 

 

 스펙을 한번 뒤벼봐 볼까욤 .

 

i5 나 i3 하위기종중에서는 높은 수준의 cpu와 요즘에는 조금 딸리는듯한

 

그래픽카드가 탑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쓰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을듯합니다.

 

 

 해상도에서 한번또 놀래켜 줍니다.  폭이~~

 

근데 해상도는 일부 고가모델의 노트북은 세로가 1050까지도 나오는게 있어놔서

 

 

노트북이라고 말하기엔 그렇고 데스크탑이라고 하기에도 쫌 그렇고

 

데스크북~   성능은 짱짱했습니다.  영문이라서 사용하는데 약간 깝깝했구욤.

 

집에 하나두면 강도왔을때 무기로도 활용 가능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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