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라텍스 설치기

 일단 까서 매트리스위에 커브만 그냥 올리고 비개랑

 

고무부인인지...죽부인 띠신한데.  뭔지 모르겠네욤

 

일단 대충 고부분인  이렇게 왔네욤.  

 

침대위에 올려두면 설치가 되는건데.   냄새는 최악이입니다.

 

 

 인체공학적이라고 하는데.   코에는 비공학적입니다.  이상한냄새 쩔어요.

 

3일간 체험후 반품가능이라고하는데.  곧 바이 바이 할듯하네욤.

 

매트리스는 흰 껍데기안에 땡떙이 무늬 고무덩어리가 들어있습니다.

 

 

 껍데기 입히기전에 모습입니다.

 

박스가 엄청 무식하게 큽니다.

 

택배아저씨들 골병들이는 제품이죠.

 

 

 대충 설치전입니다.   세부에 비슷한거 더 큰거 사놓고 왔는데

 

얼추 40몇만원돈 12개월 무이자로 땡겼나봅니다.

 

 

 박스는 이렇게 큽니다.

 

근데 이넘은 땀 흘리면 흡수못할꺼고

 

3일동안 버텨낼지 궁금하네요.

 

하루 늦게 배송된듯하던데.   이틀만 자고 다시 힘겹게 포장해야될지

 

괜히 뜯었다 싶으기도 한데...

 

 

 요런 잡 전단지들도 박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증서 한장 들었구욤.

 

 

 일단 좀더 상세한 내용은 한번 누워보고 올려야 겠네욤 .

 

상자 까본 느낌은   냄새가 많이 나고  말랑말랑하다는겁니다.

 

메모리폼 비슷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