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탭 구입기 (갤럭시s vs 갤럭시탭)

2010. 12. 6. 03:35내가좋아하는것/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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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탭을 구입해봅니다.  하도 탭탭거리길레 ~

 

지문이 묻은건 꺼내서 좀 만져보다가 새거인양 뚜껑연 설정샷인데

 

귀찮아서 지문을 안 닦았습니다.

 

 

뚜껑을 오픈~~

 

테두리를 좀더 얇게하면 화면 사이즈가 좀더 커질꺼 같네요.

 

 

내용물 점검에 들어갑니다. 

 

플러그도 보이고 잉크카트리지처럼 생긴녀석도 보입니다.

 

꺼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용이어폰~

 

갤럭시s는 흰색이더니 요넘은 깜장선을 넣어놨네요.

 

 

통신및 충전을 위한 케이블~

 

가능하면 20핀으로 통일을 좀하던지. 

 

갤럭시s와도 충전기가 안맞습니다.

 

악세사리 팔아서 돈벌어 먹을 심상인지.

 

탭이나 갤럭시s의 악세사리 몇개만 구입하면 돈십만원 훌쩍입니다.

 

 

플러그 머리랑 잉크카트리지 처럼 생긴걸 합체하면 충전기 몸체가 되고

 

거기에 케이블을 꼽아서 탭에 꼽으면 충전이 됩니다.

 

충전은 usb로 가능은 한데 

 

컴퓨터에서 나오는 usb로 충전하면 오래걸린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잉크카트리지처럼 생긴넘을 위에서 본겁니다.

 

왜 저렇게 만든건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본체만 21세기용이고   충전기랑 그런건 20세기용 같습니다.

 

 

설명서 입니다.

 

갤럭시s의 설명서는 꽉에들어서 좀 있어 보였는데

 

탭은 비니루에 그냥 떨렁 들어있네요.

 

 

전원을 켜봤습니다.

 

기능이 거의 갤럭시s 와 동일하고 사이즈만 커진 느낌입니다.

 

사진기는 화면이 너무 커서 오히려 무식해보입니다.

 

 

갤럭시s 와 사이즈비교 샷을 찍어봤습니다.

 

저걸 포켓에 넣고 다니다니.....cf에 문제가 좀 많은듯합니다.

 

매형께서 여름철을 걱정을 하시네요.  반바지 반팔티입고댕기면 어디다 넣고 댕겨야 되는건지.

 

일단 대략적인 기능으로는  갤럭시s를 구입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저걸 들고 통화하는 모습도 웃기고.   화면 크기도 어중간해서

 

영업하시는분들 제품 보여주면서 설명하긴 좋겠는데.  흠...한마디로 폼용 외에는

 

휴대성이 떨어지고, 폰이라기에는 무식하고, 노트북이라기엔 키입력이 불편하고

 

뭐하나 나은점이 없는 갤럭시 탭~  악세사리는 풀로 갖추면 60만원이 넘는다는 속설도~~

 

비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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