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딸기 사먹어욤.

2011. 1. 2. 03:06내가좋아하는것/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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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딸기를 사먹었습니다.

 

딸기는 진주시 대평면에 비닐하우스 방문해서 좀 따먹고 얻어 오면 되는데

 

너무 탐스럽게 보여서 일단 사먹어 봅니다.

 

가격은 처음이라 그런지 엄청 비싸네요. 

 

크기는 어린이 주먹만합니다. 

 

 

 큼직한 녀석들만 담아 놨네요.

 

이력제 이런건 없을때는 위에 커튼형식으로 큰넘 몇개 깔아 덮고

 

밑에는 잔챙이들 깔고했는데 

 

요넘들은 씨알이 고릅니다.  대신에 몇개 안됩니다.

 

4살짜리 어린아이도 자기가 아는 숫자내에서 샐 수 있을듯 하네요.

 

 

 크기 비교~  크기는 상당합니다.

 

대신 먹어보니 속이 비었더라구욤.

 

무우는 바람들면 환불하고 하던데.

 

요넘들은 왜 바람이 든건지...원래 작은건데...구멍을 뚫어서 바람을 넣어서

 

크게 한건 아닌지 -.-   괜히 바람든거 올렸다가 요즘 라따뚜이 사건처럼

 

딸기뚜이로 고발당할지 모르니~~ 요기서 스톱~

 

 

 가격 만 삼천원이 넘네요.

 

가격이 조금만더 내려가길 바래봅니다.

 

 

재배정보도 확인이 가능하고

 

요즘 농촌에는 디지털로 마구 마구 변해가고 있나봅니다.

 

비쌌지만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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