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차 구입했어요. 풀튜닝

2011. 4. 2. 04:02내가좋아하는것/이것저것

반응형

뭐...제목에 사실 낚인분 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죄송하게 생각하지만...신차를 뽑은 기쁨에 ~~ 

 

 

현기차 는 아직 이와같은 스케일을 출시하지 않아서

 

 

일본차량으로 구입했습니다.  어울림모터스와 비슷한 급의 아카데미에서

 

 

열심히 동종차량과 경쟁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차량을 인도받을때 일반차량과는 다르게 패키지 된 상태로 받습니다.

 

 

등록세 취득세는 면제입니다. 일반도로용이 아니라서 안받습니다.

 

 

당연히 남바값이랑 공채도 면제되었습니다.

 

 

구입과 동시에 1588-5114 전화를 걸어서 보험에 가입을 의뢰했으나.

 

 

스포츠카에 바디가 강화플라스틱이라서 가입이 일단 거부가 된다네요.

 

 

무보험으로 운행할 수 밖에 없네요.

 

 

 주머니 사정상 년식은 96년식입니다.

 

 

다행이 전시차량이라서 재고할인에 전시할인 영맨할인

 

 

각종할인을 붙여서 2천원대에 구입을 했습니다.   2천원대 구입 잘한건지

 

 

사실 지금도 고민이 됩니다. 그래도 이왕 한거니 애정을 쏟아야죠.

 

 

 

 차량 전체사진입니다.  도색용 스티커가 인상적이네요 .

 

 

화이트 바디입니다.  타이어는 출고당시 타이어가 문제가 많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바로 타사제품으로 갈아타야지 싶네요. 

 

 

휠 색상이 눈에 띄죠.

 

 

 

 정밀 기어부품들입니다.

 

 

요것들이 정확히 작동을 해야 연비도 잘나오고

 

 

변속충격이랑 소음이 덜할껀데....뽑기가 잘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옵션으로 선택 구매한 내역입니다.

 

 

상기차량은 엔진을 제외한 차량으로 엔진선택을 구매자가 해야됩니다.

 

 

한참 블랙엔진이 전국의 초등학교를 뒤덮은 적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동급인듯한 엔진을 골랐습니다.

 

 

교쇼는 현재 항공기전문 메이커입니다.

 

 

차후 교쇼의 헬기를 구입할 계획도 있습니다.

 

 

이쯤해서....손모양 한번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요넘은 엔진출력을 향샹시켜주는 부품입니다.

 

 

일종에 피스톤의 마찰을 줄여주는 부품으로

 

 

고난도 기술이 요구되는 부품입니다.

 

 

 이건 구입을 안할려고 한참 망설이다가

 

 

용품점에 간김에 질렀습니다. 

 

 

이걸 장착하려면..휀다도 접어야되고 일이 많습니다.

 

 

차팔기 전에나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위 제품은 휠을 제외하고 타이어만 나와있는 제품입니다.

 

 

컬러풀하긴하지만  후까시 몇번하면 금새 달아서

 

 

일명 스펀지타이어로 통하는 제품입니다.  비추입니다.

 

 

 

 차량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많은 부품을 한꺼번에 시공하다보니

 

 

저도 좀 헷갈리네요.   아우디의 콰드로 시스템의 모태가 된 전후륜 링크 샤프트입니다.

 

 

정교한 동력전달을 위해서 추가로 금속성 기어를 제공합니다.

 

 

정확한 동력 전달로 지금 아우디의 콰드로 성능을 능가하게 합니다.

 

 

 경량바디도 주문했습니다. 같이 주문한 버킷시트는 현재 단종이 되어서

 

 

구매가 어렵네요.  혹시 게시물 보시는분중에서 상태좋은 시트 있으시면

 

 

메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좀 낮설은 물건이지 싶네요.  일반 승용차들이 골목길을 쎄차게 달릴일이 없어서

 

 

전혀 장착을 하지않지만, 저의 차량처럼 때로는 벽에 거의 붙어서 달릴때

 

 

바디를 보호해주고 보정된 코너링을 제공하는 튜닝부품입니다.

 

 

전방범프쪽에 장착해서 운용을 합니다.

 

 

 

 전방추돌사고시 자차를 보호하고 전방차량 피해를 줄이는 범퍼입니다.

 

 

일반차량에도 적용되기 시작했지만. 현재로써는 문짝에 파랑색으로

 

 

작은 사이즈만 제공이되고 있죠. 상기제품을 차량 전방 80%를 커버합니다.

 

 

 

 매우 민감한 튜닝용품입니다.

 

 

엔진의 성능을 끌어올리다 못해서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을

 

 

강제적으로 냉각하기 위한 1차적인 방법으로 공랭식 엔진 쿨링시스템입니다.

 

 

수냉식엔진이 나오기 전까지는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막대기 두개에

 

 

작은 철판을 끼워서 열전율이 좋은 접착물을 엔진에 붙여서 사용했습니다.

 

 

슈마허도 상기제품을 보고서는 본인 차량에 당장 달고 싶다고 했어요.

 

 

그걸 제가 구입한겁니다.

 

 

 

 추가로 엔진냉각을 도와주는 제품입니다.

 

 

냉각효율이 높은 금속제를 추가로 덧붙여서 항시 40도 이하의

 

 

엔지룸 온도를 보장해주는 제품입니다.

 

 

96년도 제품들로써....현재는 써멀구리스나  펠티어소자등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지만.

 

 

당시 초등학교앞 문구점에는 입고되기가 무섭게 팔려나갔던 제품입니다.

 

 

 

 아직 용도를 알수없는 서비스 용품입니다.

 

 

여러가지 사니까....끼워주긴했는데  이건뭐... LPG포터의 까스통 보호대인지

 

 

향후 장착후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차량과 옵션용품들입니다.

 

 

세월의 흔적은 있지만, 명차는 명차입니다.  곧 주행기 올려보겟습니다.

 

 

연료비 상승으로 인해서 연료는 대형마트의 저가 망간연료를 당분간 사용할 계획입니다.

 

 

알칼라인 연료는 너무 고가라서 엄두가 안나네요. 망간은 신차에 세녹스 넣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좀 마음이 불편하지만...요즘같은 고연료비에는 어쩔 수 없는 선택같습니다.

 

 

^^ 모두 안전 운전하세요.  손모양 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