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하와이 방문기 - 풍선축제

2011. 5. 10. 13:56맛난음식 즐거운생활/경상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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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년대에 경남인근 지방 어린이들에게는 에덴동상 또는 무릉도원 수준으로

 

 

추대받던 부곡 하와이 입니다.~  부곡 하와이~  텔레비전에도 광고 하고 했죠.

 

 

하와이 소개보다 일단 부곡은 국내최고수온을 자랑하는 온천입니다.   78도씨의

 

 

초고온입니다.  허접한 온천들은 물을 데워서 사용하지만 부곡은 식혀서 사용합니다. ㅋㅋ

 

 

계란도 그냥 삶아집니다. 

 

 

구경거리가 조금 되는 관계로  손모양 한번 부탁드리고 출발 합니다.

 

 

무궁화가 4개입니다.  요즘은 신축할때부터 5개에 맞춰서 객실수랑 조절하는거 같더라구욤

 

 

경상남도 등록1호가 더욱 눈길을 끄네요.  통행금지가 풀리고

 

 

야간에 통행은 보장이 되었지만.  술은 12시 이후로 못팔던 시절에

 

 

부곡은 관광특구로 24시간 술을 팔 수 있는 특권의 지역이엿죠.

 

 

지금생각하면 좀 웃긴 제도였죠....  내국인 입장 카지노도 한 20년뒤에

 

 

이런 좀 코믹한 제도로 느껴질듯합니다.  이제 입장을 해 봅니다.

 

 

 

십수년전에 방문해보시고 잊고 계셨전 분들께서 사진을 보시면

 

 

기억이 새록 새록 나지 싶네요. ㅎㅎㅎ 

 

 

 

풍선나라 대축제 행사장으로 이동을 합니다.  입장료는 12,000원입니다.

 

 

입장료에 대한 압박은 조금 있습니다.   입장하면 놀이기구와 야외스파를 제외한

 

 

모든 시설을 이용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온천도 물론 이용가능하구욤.

 

 

 

시작하는곳에는 풍선으로 만든 의상이 5점 진열되어 있습니다.

 

 

강호동이하는 스타킹에서 이것보다 10배 화려한것들을 보여준터라.....

 

 

영 없어 보입니다.  텔레비전에 나온 풍선옷 속에 입는 속옷 수준이네요

 

 

풍선낫닝구

 

 

 

어린이들이 좋아할 캐릭터가 나옵니다. 

 

 

토마스~~  바람이 빠진 풍선들도 있고해서  피부병걸린 토마스같이

 

 

보입니다.  풍선이라는 소재가 장기간 전시하기에는 부적절한거 같습니다.

 

 

 

토마스를 보고나서 풍선 터넣을 지나서 거꾸로 올라오면서

 

 

다른 전시물을 볼 수 있습니다.  상당히 정성이 많이들어간거에 비해서

 

 

관리가 쉽지가 않은게 아쉽네요.  군데 군데 터지고 바람빠지고 ㅎㅎㅎ.

 

 

게다가 요즘은 소나무 화분이 날려서 노랗게 쌓여버리더군요.

 

 

풍선전시장 바로 밖에는 허접한 놀이 기구들이 가동중입니다. ㅎㅎㅎ.

 

 

수상자전거? 엄마와 아빠는 어릴적 추억에 신나게 페달을 밟고 계신데

 

 

애들은 뭐 이런 유치한걸 하나 하는 표정으로 어쩔수 없이 앉아 있네요.

 

 

 

가장 완성도가 높아 보이는 용풍선입니다.

 

 

여의주가 없던데.  정말 신경을 많이 써서 만든거 같습니다.

 

 

 

부곡하와이의 트레이드 마크죠~ 

 

 

가난한 어린시절 책받침으로만 구경했던 슬라이드~

 

 

아직 시즌오픈전이리서 눈으로만 구경하고 갑니다.

 

 

킹콩풍선~  조끼 입으신 요원 3-4분이서 작품을 계속 수선을 하시네요.

 

 

뼈대가 나올정도로 손상을 입었네요.

 

 

 

인어공주~  보존상태가 아주 좋네요.

 

 

파랑색 돌고래도 이뻐보이구

 

 

물고기는 아예 전용 풍선으로 대체를 했네요.

 

 

피노키오~   좀전에 거짓말을 얼마나 했는지

 

 

얼추 코끼리가 되어있네요.  코가 너무 길에서 밸런스가 맞지않아 보인

 

 

피노키오

 

 

풍선 구경을 마치고 식물원으로 이동합니다.

 

 

전시장밖에 수조에 대형 풍선놀이 기구가 가동중입니다.

 

 

안에들어가서 뱅글 뱅글 돌리고  이건 재미있어 보이네요 .

 

 

 

식물원내에 간이음식점이 있습니다. 

 

 

짜장면과 우동도 판매하고 동동주도 팔아요

 

 

가격은 저렴합니다.   파전은 5천원.   파는 안보입니다.

 

 

동동주 5천원이였나. 3천원이였나 그랬구요  슬러쉬 천원

 

 

충무김밥은 구입전에 김밥상태 확인후 구입하세요

 

 

양쪽이 말라서 딱딱해서 먹기 거북했습니다.

 

 

 

식물원을 지나서 놀이기구있는곳에왔습니다.

 

 

나무아래 토끼를 군데 군데 풀어 놨어요 .

 

 

풀주면 먹으로 오고,  이런건 좋은거 같아요. 동물 가까이서 보는거.

 

 

단지 토끼 뿐입니다.  양이나 닭  이런애들도 있으면 괜찮을꺼 같네요.

 

 

지금까지 하와이는 심신중에서 신을 위한 하와이 였으면

 

 

이쪽은 심을 위한 하와이 입니다.  하와이에 잘 가꿔진 정원과

 

 

산책로가 있네요.  벤치도 많이 배치되어있고,  김밥싸와서 가족끼리

 

 

먹고 놀기에 좋습니다. 

 

 

 

커다란 석상을 자세히보니.   석상도 롯데팬이였네요.

 

 

손에 야구공을 들고있는걸 포착했습니다. 

 

 

대구랑 조금 가까워서 삼성팬일수도 있겠지만.  머리야 봉지비슷한걸 쓰고

 

 

계신걸로 봐서는 ㅋㅋㅋ.  

 

 

정원에 애들을 풀어놨습니다.

 

 

처남애는 사진빨이 좀 안받네요.   허옇게 귀엽게 생겼는데. ㅋㅋ

 

 

 

사이좋고 놀고 있습니다.  

 

 

가꿔진 정원위로 계속 올라가면 문닫은 까페랑 한식당이 나옵니다.

 

 

그리고 근사한 연못에 거대한 잉어가 헤엄치고 

 

 

올라가시면 속이좀 뻥 뚫려집니다. 

 

 

 

ㅎㅎㅎ. 잠시 한눈파이는 사이 의이상한일이 생겼나봅니다.

 

 

정리를 해보자면 지금 부곡하와이에 풍선축제를 하고있습니다.

 

 

굳이 풍선축제가 아니더라도 초고온의 유황온천에 몸한번 지져주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온천물은 정말 좋습니다. 캬캬캬.   손모양 콕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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