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게임기

 

 클래식 게임기를 손에 넣었습니다.

 

 

저에게는 엑스박스나 플스....여타의 게임기보다 맘에 드네요.

 

 

 

 십오만원...헐헐.....한이십년전에는 이넘이 짱이였죠.

 

 

패밀리라는 게임기도 있었고   이건 그뒤에 나온 종합판 게임기 인듯합니다.

 

 

 내용물.....  사운드 케이블은 제가 집에서 따로 가지고 잇는거 넣어서 찍었습니다.

 

 

슈퍼탱크 쓰리네요.  원 투도 아니고 쓰리.~

 

 

모양은 자동차 모양입니다. 바퀴도 있구요.

 

 

 프리볼트 아니고 볼펜넣어서  스위치를 조작해야되는 아답타~

 

 

꼽아보니..전자제품 신품에서 나는 약간의 탄내 비슷하게 납니다.

 

 

불량은 아니구욤 .

 

 

 

 

 동봉되어있던 영상케이블

 

 

지금은 hdmi 나 usb로 영상을 전송하지만.  요넘의 시절에는 저걸 꼽아서 채널4번으로해서

 

 

게임을 했드랬죵.

 

 

 제가 따로 가지고 있던 사운드 케이블.   게임기가 모노 사운드만 지원하네요.

 

 

스트레오가 안되는 게임기.

 

 

 저기 sk가 설마 지금 브로드밴드 에스케이는 아니겠죠.

 

 

하이테크라.....

 

 

 단조로운 접속단자들. ㅋㅋㅋ.   뭐가 없어요.

 

 

 조이패드 결합부.   세게 힘을 줘서 꼽아야 됩니다.

 

 

부러지는줄 알았다는....

 

 

 게임팩 꼽는곳.

 

 

기본 250가지 폰게임보다 못한 게임이 내장이 되어 있어서

 

 

팩을 안 꼽아도 게임은 됩니다.   혹시 이글 보시고 팩 기부하실분 기부해주시면 감사~

 

 

 

 

연결을하고 게임을 하기 위해서 파워 스위치를 눌러줍니다.

 

 

탱크랑 남극탐험이랑 낮익은 게임들이 있습니다. ㅋㅋㅋ 

 

 

게임화면은 시간내서 따로 올려볼께요.  여기 까지 추억의 게임기였습니다.

 

 

대우제믹스나 현대겜보이용 총 가지고 계신분들......부럽습니다.